Rosco Fine Foods 는 사회적 책임을 소중히 생각하고 자라나는 아이들과 부모들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건강한 식품 소비 문화를 추구하는 가족기업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는 여러분들에게도 익숙한 삶의 한 부분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는 누구나 더 안전하고 더 좋은 음식을 먹이길 원합니다. 하지만 현실에 마주한 우리의 식탁은 건강에 좋지 않은 것들이 너무나 많고 오히려 아이들의 건강에 치명적인 독성을 가진 식재료들로 인해 비만과 심각한 건강문제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나아가 우리의 음식과 건강 그리고 사회적 책임과 함께 지구촌 생태계의 상관관계를 알게 되었습니다 . 저희 이야기의 시작은 여러분들과 비슷합니다: 엄마 아빠가 되면서, 저희는 아이들이 먹을 음식에 대해 좀 더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관심을 가지며 알게된 사실들은 저희를 놀라게 했습니다. 건강에 좋지않은, 심지어 독성에 가까운 식재료가 우리의 일상 음식중에 포함되어 있으며, 그것들로 인해 비만, 그리고 심각한 건강문제가 발생하고 있는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희는, 우리의 음식, 우리의 건강, 사회적 책임, 그리고 궁극적으로 지구 건강의 상관관계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소개를 잠시 해드릴께요. 제 이름은 Ellie 이고 저의 남편은 Rosco입니다. 1970년대, 저희가 아직 어릴적에, 저는 뉴욕으로 그리고 Rosco는 햇볓좋은 (따뜻한 남쪽) 캘리포니아로 이민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대학을 마친 90년대에 한국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그 다음은, 사람들이 흔히 말하듯, 역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지금 저희 부부에게는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아름다운 두 아이가 있습니다. 그들의 미소와 웃음은 언제나 우리를 감동시킵니다. 

미국에서 7,80년대 유년기를 보낸 저에게 슈퍼마켓 선반을 가득 채운 인스턴트 식품에 대해 그 심각성을 알려준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저와 친구들은 과자와 탄산음료를 손쉽고 저렴하게 즐겼습니다. 편리성과 낮은가격은 분주한 현대인의 삶의 해답이었고 우리사회는 전자렌지로 3분만에 만들수 있는 획기적인 식사들을 만족해 했고 지구촌 사회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저렴한 저품질 음식들, GMO, 농약, 합성 호르몬의 증가는 심각하게 다가왔습니다. 변화가 필요했습니다! 

우리의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기 위해 화려한 뉴욕의 도시생활을 접고 뉴욕주 교외로 귀농했습니다. 아름다운 정원을 우리 손으로 만들고 닭들도 길렀습니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씨 뿌리기 부터 각종 채소 거두기, 나무 스토브로 빵을 굽고 피자를 만들고 단풍나무 시럽도 만들고 우리 식탁의 고기와 계란을 책임지는 닭들을 키우는 등 식탁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고 사육하는 실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무를 패고 난방을 하고 음식을 준비하며 친구들과 나누며 진정한 기쁨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Non-GMO, 유기농, 자연산, 몸에 좋은 음식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사명감이 건강한 음식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을 만드는것으로 실현되었습니다.

삶은 때론 놀랍고 기대할 만한 여행입니다. 뉴욕주의 교외 귀촌 생활은 우리가족에게 사랑과 음식과 환경에 대한 깊은 감사를 선사했습니다 .이제 우리의 여행은 한국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Rosco Fine Foods 는 한국의 음식문화와 새롭고 건강한 식품의 만남을 확장시켜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건강하고 맛있는 식재료와 해외의 맛있고 건강한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음식을 만드는 기쁨과 건강한 천연 식재료를 소중히 생각하며 여러분들과 건강 먹거리를 나누는 것을 사랑합니다 지속 가능하며 건강한 식품을 제공함으로 올바른 식문화 정착을 선도하는 유기농 취급 인증 회사입니다. 저희 웹싸이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페이스북 페이지를 좋아요 해주시고 저희의 여행에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저희 웹사이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페이스북 친구가 되어 주시면 저희와 더욱 멋진 여행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